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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2020년 프로토 3회차 1월8일 NBA경기

2020년은 첫글이네요.

 

적중, 비적중 반복입니다. 글 쓰면 항상 적중하면 좋겠지만 오히려 비적중만 하고 참 고민이 많습니다.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똥과 오줌의 대결입니다.

두 팀은 실력도 그렇지만 최근 분위기가 엉망입니다. 러브는 계속 트레이드 관련 발언을 하고 있고 드러먼드도 태업인지 플레이가 엉망입니다.

 

러브가 선발이네요

GTD던 러브가 선발입니다. 흠 여튼 오늘은 홈을 선택하기로 했으니 클리블랜드를 가보겠습니다.

 

토론토 포틀랜드 우선 올해 포틀랜드가 엉망이긴 하지만 원체 포틀랜드는 전반기는 좀 엉망인팀이라 올스타 전 이전에는 선택에 고민을 해야하는 팀입니다.

 

토론토는 라인업이 일찌감치나왔습니다.

맥컬럼이 감기가나았나봅니다.

맥컬럼 전경기 감기로 결장했는데 왔네요 음... 여튼 패스하거나 꼭 찍어야 한다면, 홈 토론토  선택하는게 최선인듯 싶습니다.

 

브루클린 오클라오마 항상 박빙경기를 하는 두팀이네요. 두 팀 모두 백투백입니다. 현재 베트맨에선 배변이 한번 있었습니다. 벼룩쪽으로 떨어졌습니다.

갈리나리가 없어서 그렇군요

갈리나리가 없어서 그러네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벼룩도 시원시원하게 이기는 팀도 아니라.

원래 저도 벼룩 찍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배변되니 그냥 패스해야겠다 싶습니다. 꼭 찍는다면 요즘 절정의 폼인 폴이 있는 오클?

 

멤피스 미네소타 타운스 오늘도 아웃이군요 정말 트레이드가 되려는건지 아픈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위긴스가 올해 좀 괜찮다고는 해도 타운스 없는 미네소타는 앙꼬없는 찐빵이라 생각합니다. 멤피스... 올해 탱킹 선두주자일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뭐 믿을만한 팀은 아닙니다.

타운스 결장

터프한 발렌슈나스와 올해의 신인? 자모란트 믿고 멤피스는 가볼만 합니다. 배당도 배변이 있긴 했지만 그럭저럭 가볼만 합니다.

 

피닉스 새크라멘토 피닉스 초반에 잘나갔는데 이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를 만큼 엉망입니다. 새크... 비슷합니다. 잘할거 같은데 못하고 감독도 문제라고도 하고 부상도 자주 일어나서 제대로 된 라인업을 본적이 몇번 없는거 같습니다.

홈즈 결장

레이션홈즈 결장이면 피닉스쪽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LA레이커스 뉴욕 뉴욕은 빅맨으로만 돌아가는 팀입니다. 르브론과 AD가 GTD라 불안하지만, 랄이 가장 이길가능성이 높은 팀은 확실합니다.

 

다만 요즘 계속 상대방에 플핸을 주고 있으니 꾸준한 2점이 장점인 뉴욕도 플핸은 가능하다 봅니다.

GTD GTD

짝은 그나마 랄을 선택해야할까요? 벼룩을 갈까 했는데 배변이되어서 음... 좀 그러네요. 벼룩 오클 둘다 백투백이기도 하구요.